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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8주 입체초음파 후기, 드디어 둘째 얼굴을 선명하게 보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를 다시 열어봅니다.마지막 글이 첫째 돌잔치였는데, 그 이후 정신없이 육아를 하다 보니 어느새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올해 2월 둘째 소식을 듣고 가족 모두가 정말 기뻤습니다. 5월에는 초음파로 처음 심장 뛰는 모습을 확인했고, 시간이 훌쩍 지나 7월 27일 임신 28주 정기검진에서는 기다리던 입체초음파를 보고 왔습니다.초음파 사진을 받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 벌써 둘째 얼굴을 이렇게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설레서 오랜만에 블로그에도 기록을 남겨봅니다.평촌으로 이사 후 선택한 봄빛병원첫째는 서울에 살 때 출산해서 다른 산부인과를 다녔습니다.평촌으로 이사한 뒤에는 집과 가까운 산부인과를 알아보던 중 주변 지인들의 추천을 많이 받은 봄빛병원을 선택하게 되었습..
2026.08.02 -
데일리 뉴스 (12/21 저녁 ~ 12/22 현재) | 2025.12.22
1) 국회, ‘쿠팡 개인정보 유출’ 연석 청문회 개최 예고국회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안과 관련해 여러 상임위를 묶은 연석 청문회(12/30·31) 개최를 예고했습니다. 기업의 정보보호 책임 문제와 대응체계가 정국 이슈로 확대되는 분위기입니다.출처: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5/12/22/7WTC23Y3FZGPZNFAKAGWE75ERE/ 다음 2) 국회 본회의 주요 법안 처리 예고12월 임시국회 본회의(12/22~24)에서 내란전담재판부법과 정보통신망법(허위조작근절법) 개정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 보도됐습니다. 정치권 공방도 예상돼요.출처: 연합뉴스/다음뉴스 — https://v.daum.net/v/20251222093701205 정청래 ..
2025.12.22 -
환율이 오르면 왜 내 생활비가 오를까? “원/달러”가 집밥·기름값·여행비까지 흔드는 경로 6가지
뉴스에서 “원/달러 환율 상승”이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사람이 이렇게 느낍니다.“나 달러로 결제하는 거 별로 없는데 왜 체감이 있지?”“환율 오르면 수출기업 좋다는데, 왜 내 지출은 늘어나는 느낌이지?”“환율이랑 물가가 왜 같이 움직여?”오늘 글은 딱 하나만 해결합니다. 환율(원화 가치)이 흔들리면 ‘수입 가격’부터 바뀌고, 그게 생활물가로 전달되는 경로가 있다.이 경로를 알면, 뉴스 한 줄이 “내 지갑에 언제/어디서 먼저 들어오는지”가 보인다.3줄 요약환율이 오르면(원화 약세) **달러로 사오는 것(수입품·원자재·에너지)**의 원화 가격이 올라간다.그 영향은 “해외직구/여행” 같은 직접 체감만이 아니라, 식료품·가공식품·기름값·전기요금·공산품으로 간접 전파된다.그래서 환율은 “투자 뉴스”가 아니라 생..
2025.12.18 -
유통기한·소비기한·품질유지기한 차이: “언제 버려야 하는지” 헷갈림 끝내기
마트에서 장을 보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며칠 뒤 가장 자주 드는 생각이 이거죠.“이거 날짜 지났는데… 먹어도 되나?”“유통기한이랑 소비기한이 다른 거야?”“품질유지기한은 또 뭐지?”이 혼란은 정상입니다. 용어가 비슷한데 의미가 다르거든요.오늘 글은 한 가지 목표만 잡습니다. 식품 포장지에 적힌 ‘날짜’가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실전에서 “버릴지/먹을지” 판단 순서를 만드는 것 3줄 요약소비기한: 표시된 보관방법을 지키면 “안전하게 섭취 가능한 최종 기한”으로 도입된 제도. 한국은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우유류는 예외적으로 2031년 적용). 인천광역시유통기한: 원래는 “판매/유통이 허용되는 기한” 성격이라, 지나도 곧바로 ‘먹으면 위험’과 동일하지 않았음(그래서 혼란이 컸음). 한국경제+..
2025.12.18 -
“규모 5.0인데 왜 우리 동네는 안 흔들렸지?” 지진 ‘규모’와 ‘진도’ 차이를 5분 만에 끝내기
지진 뉴스가 뜨면 꼭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이번 지진 규모는 4.8입니다.”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반응은 둘 중 하나예요.“4.8이면 큰 거야 작은 거야?”“나는 못 느꼈는데 왜 피해가 나지?”이 혼란은 대부분 **규모(Magnitude)**와 **진도(Intensity)**를 섞어서 생각하기 때문에 생깁니다.오늘 글은 딱 하나만 해결합니다. 규모는 ‘지진 자체의 크기’, 진도는 ‘내가 있는 곳의 흔들림’이다.같은 지진도 위치/지반/건물에 따라 진도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3줄 요약규모(Mw): 지진이 방출한 에너지 크기(지진 1개에 값 1개).진도: 특정 지역에서 실제로 느낀 흔들림/피해 정도(지역마다 값이 다름).“규모가 낮은데도 피해가 크다”는 보통 얕은 지진 + 가까운 거리 + 취약한 지반/건물..
2025.12.18 -
개인정보 유출 문자/메일 받았을 때 30분 대응법: “계정 털림→금융피해”를 끊는 순서
개인정보 유출은 “찝찝한 사건”이 아니라, 연쇄 사고의 시작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유출된 건 비밀번호가 아니라 이메일/전화번호 같은 ‘식별 정보’일 때가 많지만, 그걸 기반으로 비밀번호 재설정 → 계정 탈취 → 결제/대출/명의도용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오늘 글은 한 가지에만 집중합니다.유출 알림을 받았을 때, 피해가 커지기 전에 ‘어떤 순서로’ 막아야 하는가중요한 건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제일 효과 큰 것부터 하는 것입니다.핵심 3줄 요약유출 알림을 받으면 먼저 **주요 계정(이메일/금융/쇼핑)**부터 “접속 차단 + 비번 변경 + 2단계 인증”으로 잠근다.비밀번호보다 더 자주 털리는 게 이메일 계정이다. 이메일이 뚫리면 다른 서비스가 줄줄이 뚫린다.“나중에 확인”은 위험하다. 30분 안에 5가..
2025.12.18